|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wolverin (GoBlue) 날 짜 (Date): 1995년04월27일(목) 05시16분16초 KST 제 목(Title): [Re]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마주어의 실황연주는 두번을 들었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 은 현악(특히 바이올린)에서 찾을 수 있는데, 거친듯 하면서도 박력있는 소리가 일 품이지요. 시카고 심포니나 필라델피아의 세련됨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소리... 반면 관악기는 좀 처지는 느낌. 제가 간 첫번째 연주에서 관쪽에서 방구소리(?) 같은 듣 기 거북한 실수가 많이 나와서 좀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반면, 두번째 갔을 때 는 훨씬 좋았었지요. 첫번째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미도리), 차이코프스키 5번 이었는데 차이코프스키 5번에서 실수가 많이 나왔었지요. 제 기억으로는 현과 관이 모두 인상적이었던 오케스트라는 레닌그라드(지금의 페테르 스부르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화려한 (그러나 결코 세련됨과는 다른) 소리가 인 상적이었습니다. P.S. 이곳의 94/95 정기시즌은 어제의 줄리안 브림의 연주회로 끝났답니다. 남은 것 은 May Festival 연주회. 주요 프로그램은 Met/레바인, Detroit Symphony/UMS 합창단의 말러 2번. 아마 미국에서의 마지막 연주회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