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fortrue (그것이있죠愍) 날 짜 (Date): 1995년04월14일(금) 02시02분12초 KST 제 목(Title): [퍼온글]GN'R의 최근 소식 역시 하이텔의 go mline에서 퍼온글입니다. 도움되시길... ※ GN'R을 둘러싼 긴장된 소문이 꼬리 보컬리스트 액슬 로즈와 기타리스트 슬래시의 대립, 이에 이어지는 잭 와일드(오지 오스본 밴드의 기타리스트였으며, 현재 자신의 밴드 프라이드 & 글로리를 리드하는)의 가입설 등 GN'R을 둘러싼 긴장된 소문이 꼬리에 물고 있다. 이런 여러가지 풍문중 잭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사실로 판명이 났다. 잭은 최근 "액슬과 1주일간 연주하고 작곡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며, GN'R의 멤버가 되면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보너스인 GN'R의 소속 게펜사와 솔로 앨범 계약을 얻었다"고 밝혔다. 프라이드 & 글로리의 앨범 판매 부진으로 게펜사와의 계약을 잃은 그에게 액슬의 제안은 놓칠 수 없는 기회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슬래시는 탈퇴했는가. 여기서 문제는 복잡해진다. 잭이 가입할 가능성은 있지만 그렇다고 슬래시가 탈퇴하는 것은 아니다. 즉 밴드에는 기타리스트의 자리가 두개라는 이야기. 길비 클락의 후임으로 들어온 폴 휴즈는 단순히 액슬의 작곡 파트너일 뿐이라는 설이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는 지금, GN'R의 기타리스트로 잭과 슬래시가 확정될 가능성은 높다. 더구나 슬래시는 자신처럼 레스 폴 기타를 애용하는 잭을 좋은 친구로 여기며, 액슬 역시 잭의 재능을 높이 사고 있는 것. 한편 잭은 이 결정으로 예정된 오지와의 순회공연을 함께하지 못할 것이라고. 얼마전 스티브 바이와 작곡을 한 오지는 그와 만든 곡을 버리고 잭 블레이즈/ 토미 쇼 컴비, 그리고 잭과 함께 작곡해 앨범을 발표하고 여름에 투어를 할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