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filler (버디) 날 짜 (Date): 1995년04월03일(월) 09시13분12초 KST 제 목(Title): Beethoven Sympony. 저의 경우는 뵘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 군요. 그 뒤로는 발터이고.. 모노럴이라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 푸르트벵글러도요. 확실히 뵘의 경우는 아주 믿을만한 지휘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뵘과 발터의 전원은 둘다 상당히 훌륭한 연주인데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발터가 서정적인 연주인데 반해 뵘은 약간은 극적인 스타일이죠. 그렇지만 항상 뵘이 그렇듯 허식적인 요소는 느껴지지 않아요. 옛날에 테입으로 뵘의연주를 즐겨 들었었는데 요새 디지에서 더블씨디로 나온것을 자주 듣는데 (같은 녹음이죠) 서곡들의 연주도 긴장감 있는 훌륭한 연주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