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pruce (이 수경) 날 짜 (Date): 1995년04월02일(일) 21시41분55초 KST 제 목(Title): 클렘페레의 베토벤... 음... 앞에 온누리님이 9번 애길 하시길래.. 클레페레 생각이 나서요... 헤헤 아마 1950년대 중반에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베토벤의 곡들을 녹음했죠.... (그의 은발이 아주 괜찮아여..) 캬라안이 그의 에로이카를 듣구 그만큼 연주할때까지 살아있길 원한단 말두 했다구 해여.. 그는 거의 베토벤의 완벽한 해석가이기두 하지만 도대체 화려함, 치장이 너무 없는 게 탈이라구 해요... 그래두 그 완벽한 조형감이란..... .. 대체로 느린 템포, 각 파트가 화려한 합주로 돌출되는걸 싫어하구... 안정된 균형의 지향이랄까요... 사실 typical한 독일풍 해석이란 온누리님의 말이 마자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