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TEST ( 신조협) 날 짜 (Date): 1995년03월26일(일) 13시43분07초 KST 제 목(Title): 꿀꾸리 브람스. 그런데. 네, 그 어정쩡(?) 한 패시지 처리가 그를 꿀꾸리로 생각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지요. 그럴싸하게 나가다가, 신파조의 수평진행에다가, 불협화로 몇번 흔들어대고는, 다시 평범한 화성진행으로 외치죠. "나는 꿀꾸리닷! 으하핫!!! 꿀꿀꿀꿀~" 베토벤9번 1,3악장 어디에서 꿀꿀한 처리가 들리세용? 제 생각에 9번은 거의 퍼펙트한것 같은데. 색안경을 끼고 봐서인지 몰라도, 다 토벤이오빠의 멋진 의도로 여겨지던데요. 꿀꿀한 처리는 못들었어요. 그리고, 10대때의 모짜르트는 그야말로 멜로디의 화신이라 여겨지는데... 곳곳에 숨어 있는 아기자기한 멜로디들... 그래서,저는 모짜르트 팬이걸랑요. 바협 3번 2악장... 음. 그렇게 볼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빠른 악장에서 충분히 만회하는것 같은데. 로컬한 흠 몇개가 곡 전체를 해치지는 않는다고 보는데요. 그러나 브람스는 상습적으로 그런짓을 해대기 때문에 '아.. 이놈 또 꿀꿀거리는군..' 이렇게 되지요. 물론 모두 저의 험블한 사견입니다. 바우!와우! @꿀꿀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