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TEST ( 신조협) 날 짜 (Date): 1995년03월24일(금) 21시49분17초 KST 제 목(Title): 브람스 교향곡 1번.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오토 클렘페러, 주빈메타, 제임스 레바인의 것을 들어보았는데요. 으흐흐... 아직 발터와 토스카니니의 연주를 들어보진 못했지만.. 아무튼, 이것들과 함께 푸르트벵글러의 연주가 최고중의 최고가 아닐지. 정말... 지존중의 지존입니다!!! 주빈메타나 레바인같은 애들은 좀 무난한 정도고요.. 클렘페러야 뭐 대가답게 스케일크고 좋은 연주.. 를 들려주는 듯합니다. 푸르트벵글러의 녹음을 강력 추천합니다. 근데, 푸르트벵글러의 연주를 들을때면, 항상 문제가 되는게 바로 기침하는 개새들인데, 푸르트벵글러의 음악은 이런걸 충분히 감수해야 할만큼 최곱니다. (헉. 이런 무식한표현을..) 브람스1번 자체가 자신이 꿀꿀이임을 작곡가가 대내외에 과시하는 듯 한 음악이라 생각하는데요, 정말 대단합니다. 현악부야 다른 지휘자들도 잘한 사람이 많은데요, 관악파트가 정말 쥐깁니다. 푸르트벵글러 아니면 아마도.. 이런 연주는 할 수 없을듯해요. 게다가 느린악장에서 푸르트벵그러의 진가가 드러나죠. 푸르트벵글러오빠의 성명절기인 템포루바토에 의해서 반복되는 텐션, 그리고, 릴렉세이션.. 텐션.. 릴렉세이션.. 정말 최곱니다. *황홀황홀* 악상이 라지컬리 디벨럽되는 것도 굉장히 수긍이 가고요. 브람스스코어는 잘 나가다가 꿀꿀한 처리를 해대는부분이 많은것같아서.. 낄낄~~ 이런말 막해도 되나.. 멍멍멍~ 지조있는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아싸~ 가오리~ @푸가푸가~ 저눔잡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