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처용단장) 날 짜 (Date): 1995년03월20일(월) 13시29분53초 KST 제 목(Title):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열정"... 20세기를 여는 시절에 러시아 민중을 뜨겁게 사랑했던 한 혁명가가 있었다. 블라디미르 일리이치 레닌.. 그가 피아노앞에 앉으면 즐겨 연주한 곡이 바로 베토벤의 소나타 "열정"이다. 나는 바로 지금 그곡을 듣고 있다. 무슨 설명이 필요있어랴.. 우리 같은 아마추어에겐.. "아마추어는 그냥 뛰어든다" ---고 김현--- 내가 좋아하는 연주들: 1. Emil Giles 불행히도 러시아 피아니스트들 중에서 그의 계보를 잇는이가 없다.. 예프게니 키신정도...각설하고, 그의 연주에 러시아적 감수성이 배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이만큼 이 곡을 열정적으로 치는 이가 있을까. 다이나미즘.... 2.Richard Goode 극가 베에토벤 소나타 전곡을 녹음하는데 십 년이 글렸다고하니 얼마나의 공력을 들였는 지 짐작이 간느邦� 간다. 영롱한 피아니시즘, 알맞은 속도, 그만의 표현... 3.Tatiana Nikolayeba 지극히 대위법적인 연주, 넘 단정하고.. 간혹 픽사리도 있어나 실황녹음이 뭐... 난 이 할머니 연주가 넘 좋다.. 4.Alfred Brendel 브렌델의 베토벤 연주는 워낙 정평이 나 있어니까 뭐... 요즘 새 녹음도 좋고.. 오늘 카네기홀에서 연주가 있는데 내가 갇혀 있으니... 5.Maurizil Polini 그가 사회주의자임은 별루 알려져 있지않다. 그는 꼬 일년에 한번씩 공장 순회 연주를 한댄다. 좀 더 힘있는 연주였어면.. 캄캄한 밤에 그토록 새벽이 오길 애가 타도록 ---김 지하의 푸른 옷에서---- *********************사랑 가득한 평등의 세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