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daisy (봄 바람) 날 짜 (Date): 1995년03월13일(월) 19시26분19초 KST 제 목(Title): 맞맞장구) 국민학교때 음악시험에서.. 우하하하... 낄낄낄... 어디선가 한 번은 다 들은 얘긴데도 웃기네요. 음악시험은 아니지만 나도 실화 두 개. (음악보드에 썼다고 구박마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자란걸 배운 중학교 1학년, 첫 한문시험 후 한문시간에 선생님께서 " 오 아무개가 누구지? " "전데요." "넌 '비 우'자를 쓰랬더니 왜 '샤워 샤'자를 썼냐???" 그 아인 '비 우'자에 점을 두 개씩 찍어야하는데, 글쎄 세 개씩 찍었데요. 중학교 국어시험에서 우리나라말이 어느 어족에 속하나 이런 문제가 나왔는데, 우리 반 아이 하나가 떠억하니 쓴 답은, "알타리어족" (얘는 아마도 조선무를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주관식 시험이 있던 시절엔 그런 낭만도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