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WAN (구태완) 날 짜 (Date): 1995년02월09일(목) 22시06분13초 KST 제 목(Title): 슬픈 음악 * 레온까발로의 "의상을 입어라" -- 레온카발로의 유일한 성공작인 가극 팔리아치(광대)에 삽입된 성악곡입니다. 자신의 부인이 다른 남자와 도망간 사실을 알게된 광대가 슬픈 속에서도 무대에 서기위해 광대복을 입고 나가야만 하는 심정을 노래했답니다. 끝부분의 흐느낌에서 비애를 공감할수 있을거예요. * 비탈리의 "샤콘느" -- 바로크 이전에 작곡된 바이올린 곡으로 흐느끼는 듯한 바이올린의 선율이 애절한 곡 입니다. 저는 그뤼미오가 연주한 판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뤼미오의 섬세한 주법과 이곡의 분위기는 정말로 잘 맷취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 뮐러의 시를 기반으로한 이 가곡은 어둡고 절망적이면서도 음악적인 충실도도 뛰어난 걸작입니다.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와 제랄드 무어의 판이 제일 유명하지만, 어두운 목소리로 표현되고 있는 한스 호터(바리톤)의 판도 괜찮다고 합디다.. *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월광" -- 저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전 이곡을 들을때마다 차분해지면서 우울해지던데... 하여간에 이곡또한 명곡이라 많이들 아시죠. * 쩝.. 더이상 생각이 안나네요. 많이 있을것 같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