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 GNR (My Prerogative) Date : Mon Oct 19 11:25:51 1992 Subject: 오!! 나의 실수 :"Sinead O'connor" 어제 여자 친구한테 바람을 맞았다.... 압구정동 한복판에서 나는 완존히 쪽 당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새로 생긴 CD판매점을 갔다,,, 머 특별히 찾는 판은 없었던 것이다.. 그냥 열받아서 뒤적 뒤적 거리는 것이었다... 그때 시네이드 오코너의 판들을 보게 된것이다... 으악... 모두 4개의 판이 있는 것이엇다... 저번에 내가 포스팅을 했을때는 2장이라 했는데.... 정말 여러분들에게 사과의 말을 하고 싶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여기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저의 글을 많이 아껴주셔요!!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