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jina (조승모) Date : Sun Oct 18 13:47:51 1992 Subject: 마크 노플러의 음악... 안녕하세요. 뭐 저도 그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무 척 좋아하긴 합니다. 뭐랄까 그의 가타의 특이함 때문이겠죠. 그의 곡 중에선 alchemy live에 있는 sultan of king을 가장 좋아합니다. 힘있는 연주가 아주 멋있거든요. 그 외에도 이 엘범에 있는 곡들은 대개 상당한 곡들입니다. Romeo and Juliet(?), Private investigation, 등 거의 버릴 곡이 없을 정도죠.. 제가 꼭 사고 싶어하는 판인데... 도렝� � 없어서 (CD 2장이면 ..) 저도 많은 음반을 들어볼 기회를 갖지 모ㅎ한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