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GNR (Oh! my God) Date : Mon Oct 12 18:15:34 1992 Subject: 대머리여가수 Sinead O'connor 시네이드 오코너는 두아이를 가진 엄마가수이다 그런데... 대머리이다... 참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는 상당히 희안한 사람이라구 느껴지지 않습니까? 오코너는 지금까지 두장의 앨범을 발표한것 같습니다... 그녀의 음악은 상당히 철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그녀가 유명해진것은 Nothing Compares 2 U라는 노래로 유명해졌읍니다 이노랜 빌보드챠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하는 빅히트를 기록했읍니다 그리고 그해 연말차트에서는 Hold On(Wilson Phillips 1위), It must have been love(Roxxete 2위)이어 3위를 차지하기도 했읍니다 이노래의 뮤직비디오는 오코너의 얼굴만 가지고 만들었는데.... 그녀의 떠나간 사랑을 갈구하며 부르는 표정은 정말 감동적이었고.. 그래서.. 뮤직 비디오상도 휩슬기도 했읍니다... 이런거는 대중적인 면이었구요... 그녀의 앨범에 들어 있는 다른노래들은 더욱더 감동적인 노래가 많습니다 물론 상기의 노래도 참좋죠.. 특히 Feel so different같은 노래는 오코너의 놀라운가찬력과 특히 Feel so Different같은 노래는 오코너의 놀라운 가창력과 오케스트라의 반주가 어울어져 주는 감동은 정말 크다고 생각됩니다.. 또 I do not want I haven't got이라는 노래는 완존히... 무반주음악입니다 그러나 반주가 들어간 음악 보다도 또 I do not want what I haven't got이라는 노래는 앨범타이틀이기도 하구요.. 무반주음악인데... 반주가 들어간음악보다 주는 감동이 더크니... 그녀의 가창력을 알수 있게읍니다... 아일래드의 암울한 분위기가 항상 그녀 주위를 맴도는게 그녀에게는 하나의 으 음악적인 악상을 주는 지도 모르겠읍니다////.... 며칠전에는 제가 AFKN에서 Saturday night live를 봤는데... 그녀가 나와서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더군요... 저는 너무 감동했읍니다... 그 리얼한 분위기 가창력... 그리고 노래 마지막에... 교황의 사진을 ㅒ醮� 모습.... 이거는 하나의 예술이엇읍니다..... 여러분중에 보신분은 아실것입니다,,,, 그 프로를 보니 얼마전에 그녀가 미국 순회공연도중 미국국가를 안불러서 일으킨 해프닝₩ 일어나 해프닝 그리고... EMI사와의 결별등₩ 그리고 EMI와의 결별등 그녀의 용감성 그리고 주체성이 다시금 떠올랐읍니다 그녀의 용감성과 주체성이 다시금 떠오르는군요 아무쪼록 한 앨범을 사서 드러보시면 절대로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