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sunix (날개) Date : Mon Jun 8 19:17:55 1992 Subject: 오늘의 음악이야기를 마치며... 그게 아니었어... 조용한 사무실에서 키보드의 "톡톡..."소리와 음악의 상관관계는 없는지... 어제는 친구집에서 바하의 토카타와 푸가를 들었다.. 우리 모두는 정말로 외로운 사람들이다.. 하지만 음악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생기가 돈다. Classic은 역시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데나 어쨌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