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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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babe (백미현)
날 짜 (Date): 1994년11월24일(목) 02시24분24초 KST
제 목(Title): 얼마나 졸렸으면....


창피해라..

왠만하면.. 제가 직접가서 들은 곡명은 외우는 편인데...정말 졸려웠나봐요...

1번에 합창이 없다니...
그럼.제가 그때 들은것은 몇번이었는지요?
4악장쯤되는 아주 긴 곡이었어요.

참...건희양, 베토벤의 애로이카를 St.Likes Michael Tilson Thomas연주로

사놨어요.  저는 한국에서 오페라를 몇번보았는데...거의 비몽사몽으로 
들었던거같아요.

특히 고3땐가(?) 이규도씨가 주연한. 춘향전을 
보러갔다가.."이리보아도..저리보아도.내사랑할때만 겨우 눈을 뜨고 있었던가 
같아요.사람들이 박수칠때 깨어났을 정도니까요.암튼. 그이후로는 한국오페라는 
안가요.다니엘 바램보임이던가???? 그사람이 지휘했던. 칼멘을 
좋았던거같아요.단지 아쉬운 것은 전체 줄거리만으로 그 오페라를이해할수밖에 
없었다는 점이죠...요즘은 한국의 예술의 전당에서는 자막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이곳휴스턴 Wortham Center에서 투란도트공연을 보았는데..자막처리가 되있어서 
훨씬 재밌게(?) 볼수있었지요.
 
그리고, 프리컨써트라고 하나(?) 암튼, 정연주가 시작되기전에 30분간. 연주될 곡의 
설명을 해주는 곳을 보았어요.저처럼 사전준비없이 가는 사람에게는 아주 도움이 
될거같았지요.(샌프란시스코 심포니)암튼, 연주자가 오디언스에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면. 고전음악을 마치, 천상의 음악처럼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전음악을 많이 이해하고 즐기게될꺼같네요.

---이만....지금 보니까...typo가 많은데...제 화면으로는 수정하기가 너무 
힘드네요.edit기능이 잘안되거든요. sorry for mess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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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a star like a last light of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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