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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어떻게 연주하면 그게 그토록 지루할 수 있나요. 저는 오자와가 지휘한 걸 테이품� 늘어질 때까지 듣고 다녔었는데 그 곡이 지루하다는 건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네요.. 음.. 카라얀이 지휘한 몇 개인가의 말러는 좀 지루한 감이 있지만.. 어쨋든 지금은 좋은 연주를 하고 있으니까 레코딩도 하는 거겠지요, 부럽네요. 저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직접 들은 건 몇 번 안되거든요. 대부분 별로였지만 인천시향이 연주한 핀란디아는 들을만 했었구요. 음, kbs는 3년 전에 들어봤는데, 그 땐 정말 형편없었어요,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누나, 그렇게 음악만 듣다가 언제 졸업해요:) /////////////////////// //// 어제는 비가 내렸고, /// 지금은, / 하늘도 공기도 모두 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