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Lyle (라일) 날 짜 (Date): 2006년 8월 6일 일요일 오전 02시 49분 37초 제 목(Title): Re: While My Ukulele Gently Weeps 기발하군요. 기타 대신 우크렐레라니... 오~ 들어보니 기발함을 넘어섰네요. 약간 경박스러운 우크렐레가 감히... 했었는데. --------------------------------------------- 가로수 놓인 그길엔, 끈적한 바람이 불고있었다. 그바람이 시원하다고, 나는 눈을 감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