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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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9월 30일 금요일 오전 12시 27분 31초
제 목(Title): anonymous 쥐돌이 2


>어나니에서 자기 얘기 나오는 것을 빠지지 않고 잡아내네요.
>거기에 꼬박꼬박 응대까지, 참으로 부지런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요즘 읽을 글도 별로 없어서 어나니 글도 자주 보는 편인데, 그게 어쨌다는 
거지?
넌 그저 어떻게 해서라도 꼬투리를 잡아 한 번 씹어보겠다고 어지간히 노력을 
하는데, 참으로 노력이 가상한 놈이로구나.

===

>밟힌게 분해서 끝까지 어떻게 해볼까해서 
>찌질대는 모습은 정말 즐길만 하다.

난 밟힌 적 없는데 뭔 개소리야?
여기에 제대로 알고 있은 사람이 단 한 명 이라도 있었나?
모두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하는 투였고, 그런 글들 속에서 옳은 
'부분'들을 힘들게 골라 내서 논란의 여지가 없는 거란 걸 알아내고 정리한 
사람은 난데?
밟힌 게 분해서 끝까지 어떻게 해볼까 해서 찌질대는 건 어나니에 숨어서 
찌질대는 니놈에게나 딱 어울리는 소리인 것 같군.
숨어서 찌질거릴 줄이나 아는 쥐새끼 주제에 나 원 별 꼴값을 다 떠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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