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marimba (니겁따) 날 짜 (Date): 2005년 6월 17일 금요일 오전 12시 34분 50초 제 목(Title): Re: Parsifal. 명가수, 트리스탄 이졸데, 반지시리즈...는 봤는데요. 전 내공부족으로 바그너는 너무 어려워요. 도대체 어떤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봐야하는지??? 차라리 집에서 들으면 들을만한데 왜 공연장에 가면 졸음만 쏟아지는지 모르겠더군요. ++++++++++++++++++++++++++++++++++ Griasde na, Waend dir bigott, lieber a halbe oder a mo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