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electman (전자인간) 날 짜 (Date): 2003년 4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 05분 05초 제 목(Title): Re: 나의 꿈은 지하철에서 바하 샤콘느를 국회의사당의 울림도 장난이 아닐 것 같은데... 뱁스님, 빨리 정계에 입문하셔서 다스베이더 복장을 하고(-.-) 국회에서 바하 샤콘느를 연주하시길... 과연, 정형근이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ㅋㅋ // http://www.electman.pe.kr // ... 힘없는 족속들은, 갑판 위에 일련의 상품꾸러미들과 무장한 병사들 // 그리고 이념들을 실어나르면서 침략자들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그들의 우주를 // 사정없이 바꿔놓은 함선들의 자비 앞에서는 모두 똑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