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babs (창조가) 날 짜 (Date): 2003년 4월 8일 화요일 오후 05시 57분 59초 제 목(Title): Re: 전화 수화기를 들었을 때 나는 음 네, 그 '뚜-'하는 발신음을 다이얼 톤(dial tone)이라고 하는데 나라마다 정해진 주파수가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440Hz이라고 하는군요. 그게 '라'로 들리는 거겠죠. ------- 아!! 핸펀을 이용한 휴대용 조율기에 써 먹으면 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