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imnot (반이정) 날 짜 (Date): 2003년 2월 26일 수요일 오전 01시 30분 18초 제 목(Title): 노통 취임식 애국가 - 팝페라.... 여러분들도 보셨겠지만, 거 왜 남자앤데, 미성으로 노래부르는 장면 보셨죠? 그걸 팝과 오페라(클래식)을 합쳤다고 해서 '팝페라'라고 한다는 군요. 아래 대충 기사에 약간 소개되었음. 어제 들어보니, 변성기가 안와서 인건지 카운터테너 같네요. ------------ 기사일부 대개 중견 성악가가 장중한 목소리로 부르던 애국가를 이번에는 17세의 ‘팝페라’ 가수 임형주군이 고운 음색으로불렀다.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에 다니는 임군은 클래식 발성법으로 팝을 부르는팝페라 장르에 뛰어들어 음반을 내는 등 이 분야에서 인정 받고 있는 신세대 음악가다. ------------- 이 친구 홈피도 있어요. 난 몰랐는데 제법 국내 활동도 한 모양입니다. http://www.hyungjoo.com/index.htm ban E jung http://dogstylis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