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hiNRG (핸드백) 날 짜 (Date): 1994년08월08일(월) 09시03분55초 KDT 제 목(Title): 마지막 테크노 키즈에 글 쓰는 건 쉬운 일이 아니군요.속도가 좀 빠르다 싶었더니 도중에 끊겨버리네요...하지만 쓰던 거니 써야지.. 근데 자꾸 게스트 님 뒤에 글을 써서 유감... 테크노라는 말이 나와서 한마디.. 쟝르 구분이란 모호한 건 데,음악이 먼저 있고 어떤 사람(음악 잡지 기자랄 지) 이 그걸 일컫는 말을 써서 다름 사람들도 괜찮은 것 같다고 따라 쓰면 그 말이 굳어지는 식.... 뉴 웨이브-새로운 물결이라-전혀 의미없는 말이지만 (그때의 새로운 물결이 지금은 옛날 물결이니깐) 80년대 초의 그런저런 음악들을 말하는 걸로 이해들 합니다. 얼터너티브- 메인스트림,주류가 아니고 비주류... 요즘은 이게 주류쟎아.또다른 의미없는 용어다.그래도 대충 어떤 음악을 일컫는 지 사람들끼리 의사소통가능하게는 하는 말이다. 반면 잠깐 쓰이다 없어지는 말도 있다. 맨체스터 scene 의 밴드들이 옛날 통바지를 입는다고 해서 baggy라고 부르고.... 꽉 찬 소음에 �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음악을 하는 일군의 밴드들이 연주할 때 꼼작도 않고 신발만 쳐다 본다고 해서 shoegazer라고 했고..shoegazing 은 잠시 유행하던 말이었지만 아무래도 신발쳐다보기 밴드라고 부르는 건 너무 웃기니까 지금은 잘 안 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