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clotho (YongChan Kye) Date : Fri Sep 4 10:44:00 1992 Subject: Thanks to SaiChim 친절하기ㅣ도 하셔라, SaiChim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바이올린 음색보다는 협주곡이란 형태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현악사중주나 소품은 아직 무리(?)라고 생각.. 음색만 따지자면 "헨릭 쉐링"이 연주한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바하)"가 최고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어쨌든 후사(?)는 어떤 식으로 할까요? CLOT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