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Lyle (라일) 날 짜 (Date): 2002년 1월 28일 월요일 오후 12시 18분 01초 제 목(Title): Pat Metheny 공연에 대해서.. 9월 공연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이곳에도 많겠죠? 예전에 내한공연을 갖었을 때는 정말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런 분위기었는데 지금은 그냥 _offramp_ 엘범 한 장 달랑 들어보고서는 Pat Metheny 를 노래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같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뭔가 있음직한 이미지, 그런 것들을 쫓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도 드네요. Pat Metheny 의 공연 소식이 공식화되기 이전에 9월 공연을 기획한 회사에 다니는 사람으로부터 공연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정된 표값도 이야길 들었죠. 아마 LG 아트센터로부터 공연소식에 대한 이메일을 받으셔서 아시겠지만 공연표 값이 아직 미정 상태입니다. 그것이 왜 그런지에 대해서 이전에 공연소식을 알려준 사람으로부터 어제 이야길 들었는데, 단순히 표값을 올리기 위함인 것 같더군요. 대략적인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9월 공연에 대해서 넌즈시 약간 광고를 한다. 무지막지한 문의전화와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위한 시도들이 들어온다. 돈이 되겠다고 판단한 LG 아트센터에서 표값을 올린다. 4회 공연을 모두 보겠다는 사람도 무척 많습니다. 또 어떤 동호회에선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이미 공동구매형식의 신청을 마감했다는 소식도 들리더군요. LG 측에선 이런 호황을 당연히 이용해야겠고, 표값을 예정된 것보다 올릴 것이 확실한 것같고, 나아가서 9월 공연의 예매를 2월부터 하겠다는 기미도 보입니다. 쩝, 점점 Pat Metheny 공연 보기가 싫어집니다. 이런 주접들이 어딨어!! --------------------------------------------- 가로수 놓인 그길엔, 끈적한 바람이 불고있었다. 그바람이 시원하다고, 나는 눈을 감는다. URL http://baram.cnu.ac.kr/~hj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