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Chance (창 새 기) 날 짜 (Date): 1994년06월11일(토) 14시52분42초 KDT 제 목(Title): 또다른 장영주 - 이유라 � 이유라를 아시나요? 지금 양재국민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인데요. 1년전 MBC에서 한번 연주하는 걸 보여 준 적이 응斂�, 아, 그 때는 크라이슬러의 `아름다운 로즈마린'을 연주했었습니다. 제가 눈물을 흘리며 � 들었었지요. 그리고 얼마전 다시 MBC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를 연주했습니다. 협연한 오케스트라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1 년 전에 비해 기량이 월등해 졌습니다. 연주에 여유가 많이 생겼고요. 굽仄� 이 소녀는 김남윤씨에게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도로시 딜레이가 불렀다는군요. 정경화, 장영주에 이어 이유라도 도로시 딜레이의 지도를 받게 도었습니다. 장영주만큼 깜찍하고 이쁘장하게 생기진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같은 나이 때의 장영주보다 이유라의 기량이 더 뛰어 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영주양의 연주훑린� 열리기 이틀 전, KBS FM 1에 , 정확히 말하면 오전 9시에 시작하는 'FM 가정음악' 시간에 guest로 나와 인터뷰도 하고 자기 자기의 레코드에서 두 곡을 소개해 주기도 했는데, 인터뷰하는 것을 들으면 전형적 전형적인(?) 교포 2세 같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계속 영어 단어가 섞여 나오지요. 천재는 천재인가 봅니다. 말하는 수준이 13살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무대에서의 긴장도 많지 않더군요. 연주하는 동안 무슨 생각을 하느냐는 질문에 '콘닥터가 가 어떻게 생겼나, 관객중에 잘 생긴 사람 있나, 이런거 생각하죠 뭐. ' 라고 대답했습니다. 너무나 긴장이 되어 연주회장이 무너졌으면 좋겠다고 뻣珝▤磯募� 는 중견연주가 들이 많다는 걸 생각하면 이 천재는 얼마나 여유만만인지 알 수 있지요. 이야기가 딴 데로 새어 버렸군요. 어쨌든 우리나뗄【�는 바이올린의 천재가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음냐 음냐 창세기가 뭐야? 난 그런 거 몰라. Rock group Genesis 말하는 거야? 난 그냥 창새기. 창새기라 불러 다오. 창세기가 아니란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