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bison (M.BISON) 날 짜 (Date): 1993년07월22일(목) 14시10분53초 KDT 제 목(Title): 위대한 음악가들 - 하이든 2 이 글은 미국의 Henry Lee Thomas 와 Dana Lee Thomas 부부가 지은 Living Biographies of Great Composers 를 완역한 위대한 음악가들 중에서 발췌한것임. 이 글은 토마스 부부의 동의 없이 바이송 맘대로 올리는 것임. 바이송이 뭐 믿고 이러는 지는 바이송 자신도 모름. ......................................................................... 프란츠 요셉 하이든 (1732 - 1809) ......................................................................... 이제 돈 한 푼 없고 친구 한 명 없는 열 일곱 살의 젊은이는 방랑의 세월을 시작하였다. 겨울은 닥쳐왔고 - 1749년의 11월이었다 - 하이든은 잠잘 곳이 없었다. 잠시동안 그는 로오라우로 돌아갈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늘어만가는 가족을 부양하느라고 이미 과중한 부담을 지고 있었다. 하이든은 굶어 죽더라도 비엔나에 머물기로 결심했다. 다행히도 그는 아사를 면할 수 있었다. 그는 슈팡글러란느 어떤 테너 가수를 알게 되었다. 이 선량한 사마리아 사람은 자신도 가난했지만, 하이든을 자기가 기거하는 다락방으로 데리고 와서 하이든이 자립할 수 있게 되었을 때까지 하이든과 함께 지냈다. 그리고 곧 하이든은 스스로를 돌볼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당시의 비엔나는 음악에 미친 도시였기 때문이다. 어느 여행자는 "일이 끝나면 집과 거리와 공원은 춤과 환락의 일대 장관을 이룬다"고 기록했다. 하이든은 자신을 그 장관에 어울리게 했다. 그는 밴드에 가담하여 소야곡을 연주했으며, 바이올린을 손에 쥐고 여름밤의 거리를 헤매 짚시처럼 생계비를 벌었다. 수수한 외모와 커다란 코는 여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는 음악으로 많은 여자들을 매료시켰다. 겨울에는 선술집의 악살 또는 부자들의 무도회에 미뉴에트를 만들어 주며 생계를 꾸려나갔다. 사실, 그는 행운아처럼 보였다. 그리고 이 행운은 항상 그를 좋은 사람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그는 여섯 살 때 음악 편력의 계기가 된 사촌형을 만났고, 여덟 살에는 가수로서의 또한 연주가 및 작곡가로서의 훈련을 베푼 로이터의 도움을 얻었으며, 열 일곱에는 굶주림으로부터 그를 구해 준 슈팡글러르 만났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 스물 두살의 그는 비엔나에서 음악 교습자로 유명한 니콜로 포포라와 알게 되었다. 이제까지 하이든이 받은 음악교육은 일관성이 없었다. 초기의 선생들은 하이든에게 조직적인 훈련을 제공할 능력이나 소질을 갖초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 하이든이 기초를 닦을 기회가 있었다. 훌륭한 선생 밑의 "진정한 작곡의 토대" 위에서. 이 "멜로디의 원로"에게 교습비를 낼 능력이 없는 하이든은 포포라의 시종이 되었다. 하이든은 그의 옷을 털어 주고 그의 가발을 빗질해 주었다. 그가 버럭 화를 내는 것도 감수했으며 그의 저속한 모욕도 참아냈다. 하이든은 포포라의 음악적 지식에 몰두했다. 하이든이 여러 사람들과 교분을 틀 수 있었던 또 다른 행운의 기회들은 아마도 포포라를 통해서 얻어졌을 것이다. 이번에는 오스트리아의 귀족 칼 요셉 퓌른베르크 와의 상면이었다. 퓌른베르크남작은 열정적으로 실내악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는 그 젊은 대가를 바이올리니스트 및 작곡자로 고용했다. 이 귀족의 후원 밑에서 하이든은 18개 가량의 현악 4중주곡을 작곡했다. 그것은 훗날 그 유명한 교향곡의 구조로 발전한 하나의 실험적 형태였다. 계속 행운의 인도를 받아, 하이든은 퓌른베르크 남작을 통해서 막시밀리안 폰 모르친 백작을 알게 되었고, 또 막시밀리안 백작을 통해서 에스터하지 공작과도 알게 되었다. 1760년의 이 마지막 인연으로 그 젊은 작곡가는 자신이 성공의 바다로 안전하게 출항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