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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five (HUNGU LEE)
날 짜 (Date): 1993년06월18일(금) 03시57분01초 KST
제 목(Title): Keith Jarrett 에 관하여..

전에...닌자거북님이 올리시던 글에 보충하여..
책에 있는 내용을 베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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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자렛(Keith Jarrett, 1945- )

칙 코리아가 마일즈 데이비스의 곁을 떠난 후 키스 자렛이 들어왔다. 마일즈의 다른 
몇몇 사이드 맨들처럼 자렛도 아트 블래키와 연주한 적이 있다. 그러나 마일즈 
그룹 이전의 자렛이 보다 크게 성장했던 것은 1966년 색소폰 주자 찰스 로이드 
쿼텟의 멤버였던 무렵이라고 할 수 있다. 로이드와의 레코딩에서 자렛은 허비 
핸콕이나 칙 코리아와 유쇼ㅏ한 강력한 임프로바이즈를 했다. 그는 독특한 
어프로우치를 하는 독창적인 피아니스트였으며 매우 풍부한 상상력을 갖고 있었다. 
그는 여러 음악의 이디엄을 받아들여 그 요소를 설득력 있게 하나로 만드는 능력이 
있었다. 자렛의 연주를 듣는 것은 빌 에반스, 20세기의 클래식 작곡가 벨라 
바르토크. 알반 베르크. 아놀드 쇤베르크. 가스펠, 컨츄리, 거기에 오네트 콜맨의 
각각의 단편을 듣는 것이 된다. 

허비 헨콕이나 칙 코리아와 마찬가지로 자렛또한 독창적이고 훌륭한 작곡가이다. 
근느 자신의 앨범을 위해 많은 곡을 썼고 찰스 로이드 와 노르웨이의 색소폰 주자 
얀 가바렉의 레코드에도 곡을 제공하였다. 그의 앨범의 대부분은 임프로제이션의 
집합테로 그 작품들에는 클래식 음악과 재즈의 에센스가 혼합되어 들어있다. 
1970년부터 76년사이 자렛은 색소폰 주자인 주이 레드맨, 베이스 주자 찰리 
헤이든, 드러머 폴 모션과 쿼텟을 이루어 종종 연주하고 레코딩을 하였다. 
이그룹의 사운드는 자렛의 독특한 피아노 스타일의 영퓽� 짙게 나타나고 있는데, 
자렛의 몇개의 곡에서는 오네트 콜맨에 가까운 사운드가 들렸다. 레드맨과 
헤이든은 콜맨 그룹의 정식 멤버였으며, 또 드러머 폴 모션은 베이스 주자 스코트 
라파로와 함께 혁신적인 빌 에반스 트리오의 멤버였다. 모션은 자렛과 연주를 하게 
되면서 보다 활동적이 되었다. 1970 년대를 통해 자렛은 많은 앨범을 발표하고 솔로 
콘서트를 하였다. 그는 피아노 앞에 앉아 느낀 그대로 쳤고 씌여진 멜로디나 미리 
정해진 코드를 사용하는 일은 극히 드물었기 때문네 그의 임프로제이션은 많은 
재즈 피아니스트에 비해 더욱 자연 발생적인 것이었다. 그의 연주는 펑키하고 
토속적이며 가스펠풍이고 또 우아한 느낌을 갖고 있었다. 명확하게 템포를 
제시하고 또 때로는 한 실마리만을 암시하였던 그는 일렉트릭 피아노를 치지 않는 
드문 피아니스트이다. 

자렛의 라인은 종종 노래하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지는데(때때로 그가 연주하면서 
허밍하는  것이 들린다. ) , 이들 라인은 어느 자극을 받은 인간의 목소리, 혹은 
흐르는 듯한 색소폰의 임프로제이션과 비슷하였다. 사실 자렛은 그이 콘서트에서 
자주, 그리고 완벽하게 소프라노 색소폰을 연주하였다. 그가 만들어낸 길게 연결된 
색소폰의 멜로디 라인은 그의 피아노의 라인을 거울로 비쳐보는 느낌이다.(칙 
코리아 쪽이 자렛보다 상큼한 맛이 있고 충격적이었다. 이것은 그가 드러머의 
경험을 갖고 있었고 자렛이 색소폰을 연주한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된다.) 
다른 피아니스트의 연주에서 자렛의 영향을 확실히 찾아 내기는 힘들지만 필자는 
아트 랜디의 연주(얀 가바렉과의 [Red Lanta]) 나 리치 바이라크의 연주(데이빗 
리브맨의 [Forgotten Fantasies]) 를 들으면 자렛의 스타일이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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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이상입니다...
타자 연습하는셈 치구 한번 써봤어요..

누구 궁금하신 재즈 아티스트 있으시면 관련자료를 얼마든지 올리겠읍니다..
물론 요즘 재즈아티스트들은 별루 없구요...
70년대 이전의 아티스트들은 웬만한 사람은 이책에 다 나와있군요..


 
## XXX (xxx) 님이 들어 오셨읍니다. ## ----------------------------------------
삼지창  : 하이..XXX님
XXX     : 아니...삼지 아직도 있어요?? 후후..
삼지창  : 아악...쩝... -----------------------(과학원 항공과 키즈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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