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sbison (M.BISON) 날 짜 (Date): 1993년06월12일(토) 18시13분28초 KST 제 목(Title): 위대한 음악가들 - 헨델 3 .....................................................................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1685 - 1759) ....................................................................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이름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가 일곱 살 때 그의 아버지는 그의 사촌이며 바이센펠스 공의 종자인 게오르그 크리스챤 헨델을 방문하는 길에 그를 데리고 갔다. 그곳에서의 어느 날, 그 소년은 어쩌다가 공작의 영지 내에 있는 교회에 들어가게 되었다. 거기에서 그 소년으 오르간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 소리를 들은 공작은 그 소년이 누구인지를 묻고, 그의 아버지에게 이 아이의 의심할 바 없는 재능을 북돋워 줄 것을 역설했다. ( 증말 재수 좋은 헨델임. 보통의 귀족을 만났더라면, 돼쥐게 터졌을 텐데...) 공작의 충고는 가벼이 흘려들을 수 없는 것 이었다. 그리하여 매우 망설인 끝에 아버지는 할레에 돌아오는 대로 자기 아들을 성모 마리아 성당의 유능한 오르간 주자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짜하우에게 맡겼다. 그러나 그는 이바보 같은 짓이 소년의 일생에 있어 짧다란 막간극이기를 바랬고, 게오르그 프리드리히가 정신을 차려 사람들의 귀에 악보 따위나 쏟아 붓는 멍청한 짓에서 손을 떼거 사람들의 구레나룻을 깎아내는 좀더 분별있는 일을 배우기를 원했다. 그것은 아버지의 실수었다. 헨델에게 음악은 일시적 유희가 아닌 필생의 열정으로 판명되었다. 짜하우는 훌륭한 음악가일 뿐만 아니라 영감을 일으키게 하는 스승이었다. 무엇보다도 그는 이 어린 제자에게 화성법의 확고한 기초를 제공했고, 그리고 나서 그 의에 작곡의 구조를 어떻게 세우는가를 갈쳐 주었다. 근느 제쟈에게 다양한 양식을 알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유럽 각국에서 수용되고 있던 다양한 음조의 특징을 알려 주었다. 그렇게 철저하고 열정적인 선생의 지도 밑에서 헨델의 천재성은 다양한 색채를 지닌 아름다움으로 발전해 겄다. 헨젤의 음악은 어느 시대 어느 장소 에도 정형외어 있지 않다. 그것은 보편적이다. 거기에 그의 불멸의 호소력이 있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