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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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bison (M.BISON)
날 짜 (Date): 1993년06월11일(금) 11시34분21초 KST
제 목(Title): 위대한 음악가들 - 헨델 1


 이 글은 미국의 Henry Lee Thomas 와 Dana Lee Thomas 부부가 지은 Living 

Biographies of Great Composers 를 완역한 위대한 음악가들 중에서 발췌한것임.

이 글은 토마스 부부의 동의 없이 바이송 맘대로 올리는 것임.

바이송이 뭐 믿고 이러는 지는 바이송 자신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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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1685-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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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디와 광희의 도시 베니스에서의 가장 무도회. (음...  완숀이 언니가 생각나네)

이태리 국내외의 수많은 일류 예술가들이 참가한다. 바야흐로 사육제 기간인 것이다.

이 기간에는 구세계의 모든 미와 열정과 쾌락이 이 노래하는 호반의 도시로 

모여든다. 일곱게의 오페라 좌가 매일 저녁 얼린다. 교회에는 매일 태평스런 

서민들이 오케스트라와 오르간의 성가대의 노래를 들으러 몰려든다. 베니스 전체가 

음악과 춤과 색채의 웃음과 인생 속에 잠겨 있다. 

 여기 가장 무도회에서, 유명한 알렛산드로 스칼랏티가 건반 앞에 않아 즉흥 연주를

하고 있다. 가장 무도회의 참가자들이 춤을 멈춘다. 그들은 피아노 주의에 모여

이태리 최고의 음악가의 연주를 경청한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그의 최신작 

오페라 '미트리닷테 유파토레'를 이미 들은 바있다. 그것은 음악적 아름다움과 극적

강렬함을 고루 갖춘 경이로운 작품이었다. 그는 지금 그 오페라의 몇몇 주제부를 

변주곡으로 연주하고 있다. 거품이 이는 샘과 음악의 폭포가 그의 손가락에 의해

인생속으로 뛰어 들고 있다.

 이제 그는 연주를 끝냈다. 가장 무도회의 참가자들은 환성을 터뜨렸다. 그러는 

중에 한 청년이 그가 앉았던 건반 앞 자리에 가 앉았다. 아무도 이 낯선 젊은이를

알아보지 못한 듯하다. 멀거니 키만 크고 촌스럽고 못생긴 그가 볼품없이 커다란

손가락으로 건반을 두드리기 시작할 때, 그는 이제 겨우 십대를 벗어난 듯이 

보인다. 감히 위대한 스칼랏티의 바로 뒤를 이어 연주하려 하다니 얼마나 건방진

일인가 !  사람들은 모두 그곳을 떠나서 다시 춤에 열중했다.

 그러나 잠깐, 그의 연주에 어딘가 낯익은 음조가 있다. 그것은 스칼랏티의 어떤 

노래에 대한 새로운 변주이다. 그리고 그 변주곡은 맹세코 스칼랏티 자신의 것

보다 낫다. 그 선율은 이젠 거품이는 작은 폭포가 아니다. 그들은 춤추는 태양들의

성좌이다. 하늘 그 자체가 타오르는 선율의 난폭하고 격정적인 소용돌이 속으로

무너져 내린 듯하다. 스칼랏티는 그고항한 얼굴에 놀라움의 빛을 띠고 몸을 앞으로

굽혔다. "오오, 이 친구는 정말로 연주를 할 줄 아는구먼 !"  그는 옆에 앉아 있던

자기의 아들을 돌아보았다. "도메니코, 혹시 이 젊은이가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

 "아니오,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의 연주 솜씨로 판단하건대 그는 유명한 색슨인

(바이손이 생각에는 영국사람을 말하는게 아닌것 같음.) 이거나 아니면 악마임이

틀림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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