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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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bison (노성수)
날 짜 (Date): 1993년06월03일(목) 14시37분44초 KST
제 목(Title): 위대한 음악가들 - 요한 세바스챤 바하 2

앞에서도 밝혔지만, 이글은 토머스 부부의 Living Biographs of Great

Composers 를 변역한 "위대한 음악가들" 중에서 발췌 또는 베낀것임.

당연히 작가인 토머스 부부나 역자인 최동선교수님의 동의 없이 게제하는 것임.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것인지는 잘모르겠음.

따라서 본인은 달려갈지도 모름. 

하지만, 키즈사람들의 정서 및 교양의 함양 (으아 어려운말이 막나오네 !!)을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게제함.

혹시 달려갈 경우에는 키즈사람 몇 명 (평소에 한이 많던 사람...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겠음) 을 공범으로 몰아 버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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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세바스챤 바하(흐)  2


 바하는 다른 교회의 일자리를 구했다. 이 곳의 급료는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었다.

떠돌이 오르가니스트로서는 불평할 처지가 아니었다. 매달 85 길더의 돈 (환율과 

그동안 오른 물가를 곰곰히 따져보면, 얼마인지는 독자들이 더 잘 알것임.) 과 

그외에 몇가지 보너스와 이사짐을 위한 마차까지.... 그 지방 교회는 그에게 대단한

호감을 가지고 이처럼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뻔뻔스럽게도 그는 오르간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투덜거렸다.

사실 오르간은 작았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훌륭한 편이었다.

다른 오르간 주자들은 파이프의 불충분한 압력과 공기 통로의 부적합함에 대해

불평한 적이 없었다. 32 음전쯤 없으면 어떻단 말인가 ? ( 지금까지 나온 몇가지 

용어들 역시 독자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임. 혹시 모르더라도 저한테 물어 보지

마시길. 절대 몰라서 그러는게 아님... 윽... 찔린다.) 그들은 불평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새로 온 작자는 도대체가 불만덩어리니... 바하는 실제로 페달과 연결된

한 벌의 음계종을 요구했다. 지방 의회는 바하가 그 직책을 물러났을 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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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끊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여기서 그만 ... 다음에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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