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글 쓴 이(By): Jarrett (닌자거북)
날 짜 (Date): 1993년06월02일(수) 23시10분47초 KST
제 목(Title): 내가 요즈음 듣는 음반들(by Jarrett)

요즈음  제가 잘 듣는 음반 몇 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요즈음 테입에 떠서 
항상 워크맨안에서 돌아다니는 신나는 곡들을 중심으로 몇장 골라보았읍니다

1.Mr.Big / Live..Raw Like A Sushi
  실제로는 비정규 앨범인 bootleg 이지만, 너무 좋아서 결국에는 사고 말았읍니다.
  1집 발표후에 가진 라이브라 1집에 있는 곡들 중심으로 꾸며져 있지만, 6곡에 런닝
  타임도 길지 않아 아쉬움이 있읍니다.음질은 약간 나쁘긴 하지만, 아무런 스튜디오 
  믹싱 없이 녹음된 것 치고는 연주가 일품입니다.
  특히 Rock 'N' Roll Over와 그에 이어지는 폴 길버트의 기타 솔로, Addicted to 
  That Rush에서의 빌리와의 협연은 기가 막힙니다

2.Tony Borg / Tony Borg
  그리 기대 하지 않고 심심해서 사보았는데( 신대철씨가 라이너를 써서 흥미가 갔습
  니다)1면은 매우 실망 스러웠지만, 후에 천천히 다시 들어보니, 2면은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클래식 과 메틀의 조화를 기대하신 분은 사시지 마시고(실재로 클래식악기를 사용
  하긴 했으나, 소리가 샘플링 키보드보다 못합니다),스티브 바이보다 약간 덜 실험
  적인 기타연주를 찾으시는 분에게 오히려 더 적합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 기대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구요, 다만 기타 멜로디는 잘 뽑아내는 연주자라
  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3.BMR / Blood
   우선, 저는 Lion의 팬이기때문에 이 앨범을 좋게 평가 할지 모릅니다...이 점 고
   려에 넣으시구요.
   아시는 분들은 다아시겠지만, 칼 스완의 보컬은 매우 힘이 있고, 더그 앨드리치
   의 기타는 요즈음의 기타리스트들과는 달리 ,뭐랄까 역시 박진감넘치는-존 사이
   키스와 마이클 쉥커를 합한듯한-연주를 보여주어 좋읍니다
   Lion 시절의 곡중에서는 Lonely Girl/Forgotten Sons , In the Name of Love가 
   알려져 있고 , BMR 의 앨범역시 라이센스로 발매 외었습니다
   스윕을 마구 구사하는 기타에 질리신분, 메틀의 정신을 계승해가고 있는 더그에
   게도 박수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Lion의 팬이 아니신분은 차라리 BMR의 1집(삼포니)를 
   사세요

 4.Pantera / Cowboys from Hell
   미국의 트래쉬 밴드이지만,(편의상 그렇게 구분하는것 뿐입니다) 매우 다양한 음
   악을 들려줍니다. 이 앨범은 아마 매이저 레이블에서의 첫번째로 알고 있읍니다
   (정확하진 않구요)기타리스트 Diamond Darrell의 재치있는 리프가 좋습니다
   마치 누노가 트래쉬를 한다면...이렇게..물론 누노보다는 못해요(구성에 있어서)
   언더 매니아에서는 Cemetery Gates가 힛트곡...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