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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oree (꽉 오리)
날 짜 (Date): 1993년05월28일(금) 00시33분15초 KST
제 목(Title): 노래를 듣다가..


갑자기 서글퍼져서 에잇, 타자연습이나해야지..

다음세상을기약하며  015B 3집에서

그저 그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다시 내품에 올것같았어.
둘러보면 넌 항상 내주위에 맴돌고있는줄 생각했었지
네가 곁에 없는것은 습관처럼 느껴질뿐 내가 찾으면
돌아올줄알았어
어느날인가
그녀는 영원히 남의 사람이 되어버렸다는 전화속
친구의 무덤덤한 얘기에 난 그냥 웃울수밖에 없었지
너에게 한마디 인사도 못하고 그렇게 내 가슴속의 
너를 그렇게 보내야 했던거야..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은 눈물속에 남아도 내마음속에
살아있던 넌 영원히 없는거야. 이렇게 시리도록 
아픈가슴에 오늘도 난 흐느끼지만 이제는 부질없는짓인걸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희미해져가는 너의 자국에 
애써 태연하려하지만 그렇게도 소중했던 내사랑을 
이제는 추억으로 남겨야만 하겠지
다음세상에서라도 너와나는 이루어질수는없을까 
무거워져만 가는 삶의 그늘에 잠못이루지만 
그래도 죽는날까지 너를 절대로 잊을순 없을꺼야.

먼훗날 우연히 마주친 우리는 터질듯한 가슴으로
덧없이 흘러간 시간을 느끼며 스쳐지나가겠지
난 지나간 추억속에 한없이 환하게 웃던 너의 
미소와 영원히 작별하며 자꾸 뒤돌아보던 너의 기억을
더듬지만 세월이 흘러 몇아이의 엄마가 된 너는
삶의 모든것을 걸어야만 ㅗ杉� 눈물겨운 사랑이
있었다는 걸 ㅁ蓚店뗏� 못하겠지 누군가가 그러더군
여자에겐 현재만이 중요하다고 네가 선물한 테이프를
들으며 네가 보낸편지들을 읽으며 지나버린 사랑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를 보면 넌 아마 비웃겠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난 너를 잊지 못할거야
긴잠을 깬 이후에 너를 다시 찾아헤매야만 하니까.



다들 생각할수있는걸 제대로 정리하기만 해도 논문이 된다더니

누구나 느낄수있는것도 제대로 정리하면 노래가 되는군요.

어휴 팔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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