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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oree (꽉 오리)
날 짜 (Date): 1993년05월27일(목) 23시40분02초 KST
제 목(Title): 운동가요는...


내가 1학년때는 힘찬것도 있었지만 단조의
비장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노래도 꽤 많았는
걸로 기억하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쪽이라서
그런 분위기의 노래가 귀에 많이 들렸을수도 
있지만.. 
내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쓰다보니까 비장하면서도 힘찬( 말이되는지...) 
곡들도 많았는것같군요. 
그날이오면 그날이오면.. 
그날은 오리라 자유의 넋으로 살아..
저 청한하늘 저 흰구름..
점점 귀에서 멀어진 노래들이지만 처음 노래를
부를때의 기분은 잊을수가 없죠.. 

4학년때는 새로나온노래는 못따라가고 옜날노래로
때웠지만.. 요새는 뭘 많이들 부르는지도 모르고.
3 학년 축제때 인터내셔널이라는 노래를 많이
불렀는데 알고보니 구소련국가라던가.. 그런데
그곡조가 1900년 이란 영화에도 나오데요. 
영화의 분위기에 잘 맞는 노래였죠..
운동가요 부른지도 참 오래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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