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koma (김 민 준) 날 짜 (Date): 1993년05월23일(일) 23시22분17초 KST 제 목(Title): 영화속의 고전음악 II 음냐...쓰다가 키 잘못 눌러서 다 날렸네... 앞 글에서 계속되는 스머프 이야기. 이것도 영화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개구장이 스머프는 고전음악의 보고(?)이다. 아까 말한 발퀴레의 기행이 나오고, 슈베르트의 미완성이 나오고, 챠 이코프스키의 비창이 나온다. 그 외에도 많은 곡들이 나온다. 또 다른 것으로 넘어가서, '브라암스를 아시나요?' 라는 영화가 있다. 본 적은 없 지만 있데요. 브라암스의 일생을 다룬 영화가 아니라, 프랑소아 사강(?)인가의 소설 을 영화화한 것인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미국에 수입될 때, 무식한 미국사람들이 브라암스를 모를까봐서 제목을 바꿨다는 설이 있다. 어쨋든, 여기에 나오는 곡은 브 라암스 교향곡 3번. 나는 브라암스를 별로 안 좋아해서, 이거 틀어놓으면 하는 일이 라고는 자는 일뿐이지만. 그 다음에,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에 나오는 라벨의 볼레로. 진짜 희안한 형식의 변주곡이다. 리듬, 가락의 변화없이, 연주하는 주된 악기의 배치가 바뀌는 것으로 변주를 하는 곡. 어디서 보니까, 베드신이 나올 때, 분위기를 이끌기에 가장 좋은 음악이라고 한다. 그냥 얼핏 들으면 하나도 안 그럴거 같은데, 어떤 영화에서 한 번 써봤다가 좋아서, 베드씬이라는 베드씬에는 다 나온다는 곡. 음...아까 하나 쓰다가 날려서, 이거...생각이 안 나네요...생각나면 또 쓸께요. -꼬마- To love is to check (by finger) whether she reads my email or no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