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koma (김 민 준) 날 짜 (Date): 1993년05월23일(일) 23시20분34초 KST 제 목(Title): 영화속의 고전음악 I 나가는 김에 막 나가보자. :) 밑천이 곧 떨어지기는 하겠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고전음악에 대해서 써보고자 한다. 음악가나 그런 거를 소재로 다루는 영화에는 그 음악가의 음악이 나오는 거는 당연 하니까, 아마데우스나 그런 영화를 소개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면, 시 작을 어떤 것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 ? 음... 개봉한지 얼마 안 되는 '엘비라 마디간' 으로 시작해보자. 아마 여기에 나오는 음악은 다 알리라고 생각된다. 제목도 엘비라 마디간이라고 더 알려진 이 음악은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이다. 이걸 찾다가 쾨헬넘버를 몰라 서 한참 고생한 적이 있는데, 그렇다고 내가 지금 그거를 기대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 모짜르트가 나온 김에 계속 모짜르트로 가 보자. 모짜르트 하면, Out of Africa에 나오던 곡을 잊을 수 없다. 제목은 뭐드라...윽...모르겠다. :( 에고..역시 나한테 뭘 기대하는게 잘못이지...쩝...하옇든 나온다. 아는 사람 올려줘요. 그 다음에 앞 글에서 좋다고 한 것 중에 하나인 그린 카드에도 모짜르트가 나온다. 이것은 제목을 진짜로 모름. 이제 다른 걸로 넘어가 보자. '지옥의 묵시록' 이라는 프란시스 코플라 감독의 영 화를 기억할 것이다. 거기에 나오는 음악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헬기를 타고 베트공의 마을을 폭격하는 장면이다. 그 때, 헬기 조종사가, '이럴 때는 바그너 가 최고야' 하면서(영어로 뭐라고 하는지는 모름.), 헬기에 달린 스피커로 꽝꽝 울려 대던 장면. 이 때 나오는 음악이 바그너의 니벨룽겐의 반지 중에 나오는 발퀴레의 기행이라는 곡이다. 듣기만 해도 시원한 곡. 이 곡은 폴리스 아카데미5 에도 나온다. 또 들을 수 있는데가 더 있는데, 그것은 만화 '개구장이 스머프'. 개구장이 스머프에 대한 것은 다음 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