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allegro (몰라요) 날 짜 (Date): 1993년05월08일(토) 15시00분24초 KST 제 목(Title): .. 잡지 몇군데와 판 껍데기에서 주어들은 이야기를 마치 자기 생각인양 말하는 글들은 정말 역겹다. 하지만 더 견딜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도 전문가인양 떠드는 것이다. 후후, 미녀와 야수와 통주저음이라니... 어째든 난 말러가 싫다. 평생을 죽음에 집착하면서 정신병자로 살다간 말러의 음악은 난 싫다. 난 살아있으니깐, 죽음을 이해하기엔 난 너무 젊다. 차라리 로마 월드컵 축제 연주회를 보겠다. 누가 그랬지? 쓰레기 같은 음반이라구. 하하 도밍고와 파바로티가 악을 쓴덴다. 노래 몇곡 부르는 연주회 에서 메타의 오페라 연출법을 논한다. 웃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