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jaech (SH O) 날 짜 (Date): 1993년05월06일(목) 04시43분14초 KST 제 목(Title): 계속.... 내가 말러의 5번이나 2번을 실제로 듣게 된것은 그런 곡이 있다는 걸 알게 된 훨씬 뒤이다. 그 이유는 나는 턴테이블이 없었고, 그때는 성음에서 번스타인의 새 전집을 테이프로도 내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어쟀건... 처음 들은 것은 (5번) 마젤의 신전집에 있는 녹음 (VPO 와 한것) 이엇는데.... 그 껍데기 그림은 지금도 아주 좋아하고 있다. 말러와 알마의 초상 (글쎄....) 인데... 아주 에로틱하다.. (물론 야하다는 뜻은 이니라는 것을 말 안해도 아실 것이다.) (위의 것은 테이프를 얘기함.. cd 의 그림은 다른것 같았다...) 그 뒤로 이 곡은 내게는 (다른 사람도 그런 분이 많겠다고 짐작하지만..) 말러의 하나의 대변인 처럼 되어 버렸다... 특별할정도로 아름답고 쉬우며, 통속적이 되기 쉽기 때문에... 번스타인 처럼 하면 통속적이 되는 것은 피할수 있을지 몰라도 그건 이 곡을 반밖에 말하지 않은 것이다... 어쟀건 어려운것 같다... 말러 처럼 말하기는 아주 쉬운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말할수 있다.. 그러나 말러 같은 사람은 역사에도 별로 없었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