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abe) 날 짜 (Date): 1996년02월20일(화) 02시04분26초 KST 제 목(Title): [답변] Miya님에 대한 좀 무책임한 답변이지만....처절하게 외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살려줘요...도와줘요...구해주세요...악..악.....악...." 이런식으로요 만약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과감하게 quit하고나서 kids에 들어와서 소설을 한편 읽습니다. 커피물도 올려 놓고요...소설을 읽으면서 커피를 한잔 마신다음..화장실에 볼일도 보고 와서 다시 접속합니다. 그러면..dressing room이나 void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죠. ^^: (그냥 무 대책이라고 솔직히 말할걸 그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