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4월03일(금) 23시00분56초 ROK 제 목(Title): Re: 쩝 반지는 살아서 돌아다녀요 orange telnet 203.254.154.122 4007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