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1월18일(일) 10시51분19초 ROK 제 목(Title): Re: Fantasy MUD off 후기 꺄.. 그래도 빠다 밖에 없군. 후기 올려주는 사람은 :) 까페가 안왔네, 그래서 나한테 삐삐가 안들어온건가? *^^* 난 종로서 술 마시다가 나 말리는 친구랑 애인이 맛가서 -_-;;; 여튼 환타지 머드라.. 친구 한놈이 Realm하자고 조르는데 알다시피 아직 수업중이라서 -_-;;; 나이 드니 이게 나뻐. 꺄아~ 빠다가 돌 날리겠군. 빠다는 목소리라도 들읍시다. 우리집 전화번호 모르나? 아니면 호출 번호를 모르나? 삐삐 치지 말고 전화나 해보기를. 거참 여길가나 저길가나 보기가 힘들어서 원. 빠다두 야사보나? -_-;; 쩝.. Fantasy 영원하길 바라면서 *^^* @한 때 fantasy를 주름잡던 chater가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