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7년11월28일(금) 12시22분29초 ROK 제 목(Title): to 빠다 글구 정말 제대로 못가. --; 나 바람필까봐 오늘 온데. 저녁에 섭 끝내고 가서 술 마셔야해 T_T 일주일 내내 안마셨다고 나 먹어야 한데. 흑 나 지금 넉다운 되기 직전인데. 어제 배추 200-300포기를 6층까지 올리고 오늘은 이것저것 잡일하고, 고기굽고. 헥헥.. 여튼 잠도 못자고 미치겠는데... 술 마시러 감. ^^; @빠다, 바람 좀 나바.. 내가 부채질해줄까? 연애일지라도 적어주면 바람낼려나?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