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T ] in KIDS 글 쓴 이(By): Renoir (르놔르~) 날 짜 (Date): 1997년07월31일(목) 04시19분57초 KDT 제 목(Title): Re: Re:우리는 속아 살아왔다 (MIT Gym에 대 음... 가장 큰 단점은, Boston College 학생과 같이 입장해야 한다는것, 그리고 guest 는 1 사람에 한정된다는 것... 내 동생은 주로 혼자서 workout 을 하기 땜에 (게다가 나랑 이제 스케줄도 같이 하기로 맞췄으니...) 짝 맞춰서 가려면 좀 힘들지 않을까... 당분간은 방학이라서 특히 학생들이 학교에 많이 없는 듯 하던데... 그 대신 MIT 에서 가끔 떼거지로 운동하는 건 어때요? 외로운거 극복하려면 정말 운동 밖에 없는 것 같군요... (찰스형의 그 두.꺼.운. -- 단련된 -- 팔뚝 / 손목에 침을 맞히다니... 매력이 반감되지는 않을까 심히 우려되는군요. 그렇다고 초킹카 찰스형이 어디 가지는 않겠지만... :) -르놔르~ =-=-=-=-=-=-=-=-=-=-=-=-=-=-=-=-=-=-=-=-=-=-=-=-=-=-=-=-=-=-=-=-=-=-=-=-=-=-= 살아가는 것이란 변화한다는 것이며, Hoon (Paul) Kim 완벽하게 되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함으로 hpkim@ALUM.MIT.EDU 이뤄지는 것이다. (집)617-354-5694, (삐삐)617-668-7030 -- 김 훈, 1972~현재 http://www.mit.edu/people/hp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