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눈토끼) <SNOWBUNNY.MIT.E> 날 짜 (Date): 1999년 5월 20일 목요일 오후 04시 12분 40초 제 목(Title): 시험...으~ 시험.. 아....정말루 시험이 빨리 끝났으면..... --------------------------------------- 안녕하세요!!! 시험들 잘 보고 계시죠?? 계속 맑기만 하던 날씨가... 왜 시험이 끝나가니간... 이렇게 우중충~ 해지는지... 쩝... 몇일동안 울 MIT방이 조용하네요.... <아이 싫어~> 내가 시끄럽게 해야지... . -------나에게 있어 시험이란?? ------- (한국에서 다달이 보던 시험들이 생각나서요...) 1) 약간의 지식과 두둑한 배짱과, 고도의 상상력을 측정하는 제도. 2) 1%의 실력과 99%의 운. 3) 컴퓨터 싸인펜으로 OMR카드에 하는 색칠공부. 4) 선생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 5) 온갖 희노애락이 순간적으로 교차되는 때. 6) 보기전에는 두근거리고, 보고난 후에는 허무한 것. 7) 컨닝의 스릴을 위헤 존재한다. 8) 생물학적으로 볼 때, '답안지' 라는 무생물과, '나'라는 생물 사이에 벌어지는 철저한 자기 방어게임. 9) 시시하면서도 험난한 것. 10) 전야제중 가장 지루한 전야제를 치루는 것. -------------------------------------- 하지만... 시험기간에 '공부해야 하는데....'하면서두 만화책을 읽거나, Avenue X를 갈때..의 그 느낌.... 그 것두 시험이 있기 때문에 느끼는 감정이겠죠?? 호호... 모두 공부 열씨미 하세요!!!! 토끼두 공부하러 가야지.... <뾰로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