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Picasso) <BUZZWORD-BINGO.> 날 짜 (Date): 1999년 5월 18일 화요일 오전 12시 56분 15초 제 목(Title): 머리가 좋다는 것 외의 조건들 나에게 MIT 는 경쟁이 심한 현실의 사회에 대해 미리 트레이닝 받는 곳이었다. 그리고, 어려서 건강의 중요함을 잘 깨닫지 못하던 나에게 다음과 같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었다. 1. 지구력, 즉 체력이 얼마나 중요한가: 졸업 만년에 2주일 정도를 잠을 안자고 (물론 컴퓨터 앞에서 졸긴 했지만) 지낸 적이 있었다. 물론 머리가 좋고 부지런 했다면 그런 일은 없었겠지만 모든 일이 순조롭게 원하던 대로 풀리는 것은 아니니까. 잠을 안자면, 소화기 계통에도 문제가 생기더라.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더라고 2. 시력의 중요성: 눈이 피로하면 오래동안 책을 보지 못한다. 행복하여라, 건강한 눈을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이들이여! 3. 꾸준함의 중요성: 제 아무리 머리가 좋다하여도, "소화전에서 퍼붓는 물줄기"처럼 늘어가는 과제들은 한꺼번에 몰아서 할 수 있는 분량이 아니었다. 매일 매일 꾸준히! @피가소(꾸치는 젊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