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Alba (C'est Bon) 날 짜 (Date): 1998년 10월 4일 일요일 오전 01시 03분 02초 제 목(Title): Re: [영화평] Rush Hour 저희 실험실에도 성룡 팬이 많아서인지 ... 개봉하기도 전부터, Jackie Chan이 나오는 영화가 곧 개봉한다며,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개런티도 가장 많이 받고 etc.한 Jackie Chan을 아는지를 저한테 물어보길래, '들어본 일이 없다'고 했거든요. 덕분에 개봉하는 그 금요일에 실험실 친구들 거의 다가 우르르 몰려가 한 줄을 거의 다 차지하고 앉아서 봤는데, 예측하기 쉬운 줄거리나, 끝없이 총알을 내놓는 총 등이 사실감을 거의 제로로 수렴시켜버리긴 해도, 계속해서 웃게 만드는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영화를 보니까 누군지 알겠냐는 질문을 받았고, 전 여전히 알아보지 못했지만 말이죠. 며칠 후, Jackie Chan이 성룡이라는 이야기를 후배한테 듣고는 , 아 , 성룡,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하는 생각에 그동안 들었던 모든 이야기 조각들이 하나의 체계를 이루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나/ 그 며칠 후, 실험실에서 Jackie Chan 이야기가 다시 나왔을 때, - 나이가 들은 탓에 잘 기억을 못하는 탓인지 - 그 새 헷갈려서, BTW, Jackie Chan이 이소룡이래. 하고 이야기 했거든요. 이소룡하고 성룡하고, 왜, 어렸을 때 이름 많이 들어본 두 배우로, 둘 다 무술영화에 나온다는 것 외 에는 축적된 정보가 없으면 헷갈릴만 하잖아요. 여/하/튼/ 실컷 웃고싶을 때 보기에 딱 좋은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_It is the change in shape that shows what the character is thinking. It is the thinking that gives the illusion of life. It is life which gives meaning to the expression._ -Frank Thomas and Ollie John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