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T ] in KIDS 글 쓴 이(By): paeng (팽동국) 날 짜 (Date): 1996년03월24일(일) 12시43분59초 KST 제 목(Title): 짽hose times have gone ! 우리과(Ocean Enginnering)에 노교수 한 분이 계시는데 지난번 수업을 하시다가 문들 좀 지저분한 칠판을 보더니 하ㅍ척� 말, When I was in the freshmen at MIT, All the blackborad had to be cleaned completelybefor the class started. ... 아이고 영어가 짧아서 다 쓸수 없겠네요. 그리고 제가 들어서 옮긴 문장도 확실치 않고.. 하여튼 그런조의 말이었어ㅛ. 그때는 같은 기숙사에 고수가 살았는데 아침마다 세면대랑 변기를 닦아주기 까지 했눼募� 그런존턊씀이었어요... "ㅤㅆㅙㄴㄷ 'Those times are gone !' I'm looking forward to the day. The day I am transforming. Transfoming to what I should be. Then I could know who I am and who He 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