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T ] in KIDS 글 쓴 이(By): Charles () 날 짜 (Date): 1998년 6월 21일 일요일 오전 12시 47분 29초 제 목(Title): [CAP][보스턴 글로브 조작기사] 미언론 `제 보스턴 글로브 조작기사] 미언론 `제2 지미의 세계' 파문 미동부의 유력 일간지 '보스턴 글로브'가 기사 조작 파문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올해 초 미국신문편집인협회가 주는 논평상 을 수상했으며 퓰리처상 논평부문 최종후보에도 올랐던 이 신문 의 흑인 여성 칼럼니스트 패트리샤 스미스(42)의 칼럼에 나온 인 용문과 인물들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 글로브지 편집인 매튜 스토린은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 는 4월과 5월에 실린 스미스의 4개 칼럼에서 조작된 예를 찾아냈 으며, 이것은 분명히 글로브지가 독자들과 공유했던 신뢰를 깨뜨 린 것"이라면서 스미스를 해고한다고 밝혔다. 스미스도 19일자 마지막 칼럼에서 '기사를 조작하지 않는다' 는 언론인의 불문율을 깨뜨렸다고 시인하면서 공개 사죄했다. 칼럼에 등장하는 인물과 인용문들이 주제와 너무도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의심한 편집간부들이 전화번호부와 선거인명부 등 을 샅샅이 뒤진 후 스미스를 직접 조사, 2시간만에 가공인물과 인용문을 만들어냈다는 고백을 받아냈다. 예를 들면, 5월11일자 칼럼에서 '클레어'라는 암환자는 생쥐 대상 암치료가 성공하자 "당장 그 생쥐라도 통째로 먹고싶은 심 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돼있다. 확인결과 가공인물이었다. 이번 사건은 80년대 초 '지미의 세계' 파문을 재현하고 있다. 당시 워싱턴 포스트에 흑인 여기자가 지미란 이름의 흑인소년을 통해 청소년 마약중독 실태를 리얼하게 다룬 기사를 써 퓰리처상 까지 받았으나, 뒤에 조작기사임이 밝혀졌다. 스미스는 지난 90 년부터 보스턴 글로브에서 일해왔다. (이용순기자 : ysrhee@chosun.com) 조선일보의 김 모 논설위원도 그렇다면, 해고감인 것 같은데.. .. ============================================ ... Baiser, fils de deux levres closes ... ... Fille de deux boutons de ros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