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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 ] in KIDS
글 쓴 이(By): Charle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2일 화요일 오전 11시 20분 11초
제 목(Title): 200년 후의 한국에서는..



 200년후의 세계에 과연 한국이라는 나라가 남아있을지도 잘 모르겠지만,

 - 아더 클라크의 3001년의 오딧세이에서 보면, 인류의 인종 구분은 거의

 무의미하다고 할 정도로 섞여버린다. - 한국 비슷한 것이 한반도에 남아

 있다고 가정하면, - 없다고 해도 별로 섭섭할 것 같지는 않고, - 자못

 궁금하다. 그때의 사람들은 역사책으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있을까. 어쩌

 면 나라구분이 아예 없어져서, 국사가 아닌 지역사 정도의 짧은 비중밖

 에는 차지하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한국의 상황으로 볼 때에는..

 마치 전한과 후한 사이에 끼여있었던 왕망의 신나라 정도의 대접정도

 밖에는 받지 못할 것 같다.짧게 비상해서 잠깐의 번영에 도취되어 있다가

 그대로 나락으로 떨어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던..

 문득.. 한국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고 할.. 200년전의 그 세도정치..

 그것의 운명적인 엿같음이 다시 한번 반복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저주'받은 역사를 바로 돌리는 길은, 만적의 난이나,

 동학혁명과 같은 정도의 IMF와는 비교가 안될, 변혁이 아니면 안되는 것

 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조선일보에 나온, MIT 교수의 이야기를 읽고서..

 '美MIT대학의 루디거 돈부시 박사는 특히 한국의 경제개혁은
  관료들의 영향력이계속되는 한 비관적이며 관리들을
  국외(局外)로 추방해야만 경제개혁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신랄한 입장을 밝혔다.'

  ..

  햇살이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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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ser, fils de deux levres closes ...
 ... Fille de deux boutons de r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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