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5년04월25일(화) 08시06분28초 KST 제 목(Title): 리) 마이다스 기운내기... 마이다스가 한물간 사람이라고 자책하고 나서면 그럼 난 모야! 윽... 보드의 원로... 음냐... 그러나 난 지키고 싶다.... 보드를.. 내가 나가면 마이다스가 원로가 되어 견디지 못하고 나갈꺼고.. 그럼 또 달봉이가 젤 원로가 되어 못견디다 나가고... 또 페이트가.. 푸푸가.. 이러다보면 남는 사람이 없을거야. 마이다스야 우리 꿋꿋하게 살자꾸나. 보드의 원로에 속해 쬐끔은 슬픈 희동... 그러나 나이값도 못하고 쓸데없이 말만 많아 더 슬픈 희동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