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5년04월25일(화) 08시00분30초 KST 제 목(Title): 오늘도... 변함없이 보드를 찾는다. 이렇게 이른 새벽에 남들은 잠자고 있을 시간인지도 모른 시간에 희동인 사무실 책상에서 일을 한다. 쳇.. 에이.. 늘 푸른동에가서 놀다와야지.. 하며 와보면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근데 노룽이가 사무실 옮기더니 소식이 뜸하다. 그리고 새로온 식구들의 글은 왜 안보이는걸까. ???? |